GS건설, 위례신도시 후속 분양 나서…상반기에만 4300여 가구
GS건설, 위례신도시 후속 분양 나서…상반기에만 4300여 가구
  • 신 준혁 기자
  • 승인 2019.01.09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례포레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지난 3일 1순위 청약을 마감한 위례신도시 '위례포레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3일 1순위 평균 1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위례신도시 '위례포레자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위례신도시 내 4300여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모두 중대형으로, 3년만에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된 위례포레자이가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위례신도시에서는 6곳에서 4713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A3-4a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북위례’ 전용면적 92~102㎡ 1078가구를 분양한다. 올해 위례신도시 분양 물량 중 단지 규모가 가장 크다.

위례신도시 개발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 거여동 및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등 3개 지역을 거쳐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따라서 동일한 위례신도시 아파트라 하더라도 단지와 자신의 주소지에 따라 당첨확률이 다르다.

행정구역상 위례신도시 내 서울 송파구는 청약 물량의 50%를 서울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는 서울 1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인천 주민에게 주어진다. 경기 하남이나 성남을 주소지로 하는 단지는 해당 시에서 1년 이상 산 사람에게 30%를,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20%를 배정한다. 나머지 절반은 경기 6개월 미만 거주자와 서울, 인천 시민에게 배정된다.

또 전매제한 기간과 거주의무 기간도 변수로 꼽힌다. 위례신도시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낮은 대신 전매제한기간이 최대 8년까지 늘어난다.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70% 미만이면 전매제한 기간이 8년이다. 70~85%는 6년, 85~100%는 4년, 100% 이상은 3년 등이다. 공공분양주택은 최대 5년의 거주의무 기간도 둔다.

한편 우미건설, 중흥건설, 계룡건설 등 중견 건설사도 위례신도시에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서 전용면적 102~154㎡ 등 중대형으로 이뤄진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877가구를 분양한다. 중흥건설은 위례신도시 A3-10블록에서 전용면적 101~210㎡ 475가구를 분양하고 계룡건설은 105~130㎡ 494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 상반기 호반건설은 위례신도시 A1-2블록과 위례신도시 A1-4블록에서 689가구와 700가구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위키리크스한국=신준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517호(공덕동, 풍림브이아이피텔)
  • 대표전화 : 02-701-2088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지현
  • 법인명 : 리크루트 타임스 주식회사
  • 제호 : 리크루트 타임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16
  • 등록일 : 2018-07-20
  • 발행일 : 2018-07-20
  • 발행인 : 박찬흥
  • 편집인 : 김완묵
  • 리크루트 타임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리크루트 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