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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산업단지를 젊은이와 신산업이 모이는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내년중 지원할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선정 지역은 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 오창과학 일반산업단지, 대전 일반산업단지,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강원후평 일반산업단지,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전주제1 일반산업단지, 대불 국가산업단지 등이다.이들 산업단지엔 산단환경개선펀드(국비 2500억원), 휴폐업공장 리모델링(국비 400억원), 산업단지 편의시설 확충(국비 350억원) 사업 등이 우선 지원된다.또 산업단지가 청년들이 일하고 살기에 알맞은 곳이 되도록 관계부처가 협업해 ▲ 어린이집· 통근버스 지원(고용부) ▲ 스마트공장 전환(중기부) ▲청년층 공공임대 행복주택 공급(국토부)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산업단지별 세부 사업 시행계획은 내년 2월까지 마련되며, 산업부는 2022년까지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선도 산단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의 후보지 추천을 받아 민간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현지실사 등을 거쳐 관계부처 TF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가능성, 국가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 고려해 이뤄졌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앞서 산업부는 지난 6월 서울디지털, 반월·시화, 구미, 창원, 익산 국가산업단지와 광주본촌 일반산업단지 등 6곳을 2018년 청년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국비 70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통계 | 정예린 기자 | 2018-12-27 13:12

[자료=통계청]지난해 50·60대의 일자리는 40만개 넘게 늘었으나 30·40대 일자리는 10만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17일 공개한 '2017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 보고서를 보면 60세 이상이 점유한 일자리는 전년보다 25만개가 증가해 전체 연령대 중에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었다.50대가 취업한 일자리는 2016년보다 17만개가 늘었다.반면 지난해 30대와 40대가 점유한 일자리는 전년보다 각각 8만개, 2만개 감소했다.20대 일자리는 1만개 늘었고 19세 이하의 일자리는 1만개 감소했다.전체 일자리의 연령별 점유율은 19세 이하 0.9%, 20대 14.2%, 30대, 22.7%, 40대 26.4%, 50대 22.9%, 60세 이상 12.9%였다.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0만개), 건설업(10만개), 도매 및 소매업(5만개), 운수 및 창고업(3만개) 등은 일자리가 2016년보다 증가했다.반면 제조업 일자리는 7만개 줄었다.박진우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제조업 일자리 감소에는 조선업 구조 조정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성별로 구분하면 남성 일자리는 20만개 늘었고 여성 일자리는 11만개 늘었다.전체 일자리 중 남성이 58.9%를 차지했고 여성이 41.1%를 점유했다.지난해 남성의 일자리 점유율은 전년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기업종류별 종사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정부·비법인단체가 9.5년으로 가장 길었고 이어 회사 이외 법인(5.7년), 회사법인(4.7년), 개인기업체(2.5년) 순이었다.평균 근속기간을 기업 규모 등으로 나누면 비영리기업 7.8년, 대기업 7.4년, 중소기업 3.0년이었다.근로자 평균 연령은 회사법인 42.7세, 회사 이외 법인 45.1세, 정부·비법인단체 44.0세, 개인기업체 46.9세로 조사됐다.기업 규모별 취업자 연령 분포를 보면 대기업은 30대가 점유한 일자리가 31.9%로 가장 많았다.중소기업과 비영리기업은 40대가 일자리의 26.0%, 26.8%를 차지해 가장 점유율이 높았다. 

통계 | 신 준혁 기자 | 2018-12-17 13:50

[자료=통계청]작년에 일자리가 30만개 이상 늘었지만, 대기업 일자리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이 17일 공개한 '2017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2316만개로 전년보다 31만개(1.4%) 늘었다.일자리 증감을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일자리는 2000개 감소했고 중소기업 일자리는 16만개 늘었다.대기업의 경우 새로 생긴 일자리가 약 18만개에 달했지만 없어진 일자리가 이보다 많아서 전체적으로는 일자리가 줄었다.중소기업은 전체 신규 일자리(302만개)의 83.1%인 251만개의 새 일자리를 제공했다.비영리 기업 일자리는 15만개 늘었다.전체 일자리 2316만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영리기업이 79.6%, 비영리 기업이 20.4%였다.영리기업이 제공한 일자리 중 중소기업 일자리의 비율은 80.7%, 대기업 일자리는 19.3%였다.전체 일자리를 기준으로 보면 중소기업 일자리가 64.3%로 절반을 넘었고 대기업 일자리는 전체 일자리의 15.4%에 그쳤다.종사자 규모로 보면 전체 일자리의 51.9%는 종사자 50인 미만 기업이 제공했고 50인∼300인 미만 기업이 15.9%, 300인 이상 기업이 32.2%를 제공했다.지난해 증가한 일자리 31만개를 기준으로 보면 300명 이상 기업에서 17만개가 늘었고, 50인∼300인 미만 기업에서 18만개가 늘었다.50인 미만 기업의 일자리는 3만개가 줄었고 1∼4인 기업 일자리는 35만개 감소했다.1∼4인 기업에서는 신규 일자리 118만개가 생겼지만 이보다 많은 153만개가 사라졌다.지난해 개인기업체의 일자리는 140만개가 새로 생기고 138만개가 없어져 전체적으로 2만개가 늘었다.이 가운데 종사자 1∼4인 소규모 개인기업체는 일자리가 14만개 줄었고 5∼9인 개인기업체와 10인 이상 개인기업체는 8만개씩 증가했다.개인기업체는 법인격을 갖추지 않은 기업을 1인 또는 여러 명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자영업을 대체로 포괄한다.일자리행정통계에서 집계한 일자리는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를 의미하는 것이라서 취업자와는 구분된다.예를 들어 김 모 씨가 낮에는 회사에 다니면서 밤에는 학원 강사로 일하면 취업자는 1명이지만 일자리는 복수로 계산될 수 있다.일자리 수를 파악하는 기준은 1년이며, 1년 중 3개월만 고용하는 일자리는 0.25개로 간주했다. 

통계 | 신 준혁 기자 | 2018-12-17 13:47

특성화고 일자리 박람회 모습 [사진=연합뉴스]충북지역 직업계 고등학생들의 취업률이 30% 수준에 그치고 있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26개 직업계고의 올해 2월 졸업생 4814명 가운데 취업자는 31.5%인 1516명으로 집계됐다.충북지역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2016년 45.6%, 지난해 42.3% 등 매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반면에 진학률은 2016년 37.3%에서 지난해 41.1%, 올해 43.9%로 상승했다.직업계고 가운데 마이스터고만 취업률이 90%에 육박하고 있다.실제 한국 바이오마이스터고는 올해 졸업생 101명 가운데 90명이 취업을 했고, 충북반도체고 역시 105명 가운데 96명이 졸업과 함께 기업체 등에 입사했다.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 하락 원인은 대학 진학 선호와 청년층 일자리감소 등 때문으로 보인다.특히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한 직업계 고등학생이 현장실습 도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조기 취업형태의 현장실습에 대한 기준이 강화돼 내년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충북교육청은 내년에 60여명의 취업지원관을 직업계고에 배치해 일자리 발굴 등의 사업을 벌이는 등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 고교생들의 현장실습 기준이 강화되는 등 최근 취업 환경이 좋지 않아 내년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통계 | 신 준혁 기자 | 2018-12-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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