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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명동 소재 월향 매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안세진 놀부 대표(오른쪽)와 이여영 월향 대표가 새로운 가맹 모델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놀부와 월향이 만나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상생 모델을 만들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이종 산업간 창의적 만남도 기획 중입니다.”안세진 놀부 대표는 25일 서울 명동 소재 월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설립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놀부와 월향은 합작법인의 첫 프로젝트인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 론칭 계획과 가맹 모델을 공개했다.안 대표는 “현재 요식업계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대결구도, 갑과 을의 관계가 형성됐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한 의미의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며 “‘가맹점이 돈을 벌지 못하면 가맹 본부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고 밝혔다.새로운 가맹 모델의 주요 원칙은 △식자재 마진 제로화 △ 가맹점 최저 수익 미달 시 로열티 제로화 △ 가맹점 광고비 분담 제로화 등이다.앞서 놀부와 월향은 지난 7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을 설립했다. 이후 약 4개월간 준비 끝에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 ‘료리집 북향’을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북한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며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차세대 북한 가정식 전문점이다.안 대표는 “치킨 브랜드를 제외하고 일반 식당 브랜드가 300개 이상 가맹점을 늘릴 경우 수익 구조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향후 료리집 북향의 국내 가맹점은 3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료리집 북향은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가맹점 모집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울의 맛은 향후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서울의 음식을 전 세계에 소개할 계획도 갖고 있다.이여영 월향 대표는 “북한 음식은 식재료 고유의 맛을 잘 살린 진정한 웰빙 음식으로, 가장 미래지향적인 카테고리로 판단했다”며 “서울에서 즐기는 동시대 북한 맛을 대중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북한 역시 경제나 정치 상황이 변화면서 메뉴 유행이 바뀌는데, 새로운 메뉴를 지속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료리집 북향의 주 메뉴는 온면과 온반, 두부찜 그리고 돼지앞다리찜 등이다. 10월 론칭을 시작으로 내달 5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1호점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안 대표는 “놀부와 월향의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고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건강하게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가맹 모델을 통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존의 놀부 가맹점에도 새로운 원칙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프랜차이즈 | 천 진영 기자 | 2018-10-25 14:00

서울의 맛 첫 브랜드 료리집 북향 BI. [사진=놀부]놀부와 월향이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설립하고 첫 프로젝트인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25일 공개했다.료리집 북향은 약 4개월 간의 준비 끝에 출범한 서울의 맛의 첫 브랜드다. 북한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며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차세대 북한 가정식 전문점이다.앞서 놀부와 월향은 지난 7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을 설립했다. 이후 첫 프로젝트로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 료리집 북향 론칭을 준비해 왔다.서울의 맛의 가맹 모델은 ‘가맹점이 돈을 벌지 못하면 가맹 본부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 주요 원칙은 △식자재 마진 제로화 △ 가맹점 최저 수익 미달 시 로열티 제로화 △ 가맹점 광고비 분담 제로화 등이다.양사는 “소비자 편익을 고려하는 동시에 외식업계의 본질을 고려해 서울의 맛이 채택한 경영 방식”이라며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놀부의 31년 노하우와 월향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이뤄낸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료리집 북향의 주 메뉴는 온면과 온반, 두부찜 그리고 돼지앞다리찜 등이다. 10월 론칭을 시작으로 내달 5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1호점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료리집 북향은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가맹점 모집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울의 맛은 향후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서울의 음식을 전 세계에 소개할 계획도 갖고 있다.놀부의 안세진 대표는 “놀부와 월향의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고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건강하게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가맹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의 맛이 제시하는 차세대 가맹 사업 방식을 통해 프랜차이즈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여영 월향 대표는 “이번 신규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직영사업만을 고수하던 월향이 놀부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및 혁신적인 가맹 운영 방식 개발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프랜차이즈 | 천 진영 기자 | 2018-10-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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